와이키즈 6세 수학
<2월 1,2주차 - 여러가지 패턴>
초등학교 4학년 1학기 수학 6단원에
규칙을 찾는 내용이 나와요.
#와아키즈 의 수업은 초등학교 교과서와 연계된 내용을 아이들이 알기 쉽게 교구를 활용해 차근차근 배워나간답니다.
패턴과 관련된 수업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어요.
6세 수학 수업 동안 몇 번 나온 주제이긴 한데 나올때마다 난이도가 다르고, 사용하는 교구도 달라져요.
기본적으로 패턴에는
AB 패턴이 있고, ABA 패턴이 있어요.
이전 수업에서 패턴의 개념을 배웠다면
이번 패턴 수업에서는 다양한 속성의 패턴을 탐구해 보았어요.
동물모양의 블럭으로 만든 패턴을 보고
<모양/크기/색깔> 중에
무엇이 변하는 패턴인지 맞춰보았어요.
수업을 하는 동안 아이들이 '모양과 크기'라는 단어를 헷갈려 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학부모 브리핑 시간에 선생님께서 이야기 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서 숙제를 할 때도 모양과 크기의 개념을 좀 더 숙지시켜 주었어요.
와이키즈의 수업은 기본적으로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서 수업이 진행되지만
지면활동으로 꼭 개념다지기를 한답니다.
초등학교에 가서 수학을 배우게 되면
결국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문제 푸는 연습을 한것과 안한것의 차이가 확연히 나거든요.
교구를 활용했을때는 쉽게 답을 도출할 수 있는 문제도 지면에서 보면 어렵게 느껴지기도 해요.
그날 배운 내용으로 게임도 해 보아요.
수업중에 게임을 한다고?!?! 노는거 아니야?!?!
맞아요 노는거 !!!
그런데 그냥 노는게 아니라 수학적으로 노는거여요.
수업시간에 배운 개념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게임을 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논리적인 분석력과 판단력도 기를 수 있답니다.
6살 아이들이지만 게임에서 이기려고
다양한 방법들을 생각해내고 전략을 짜기도 해요.
이번에는 주사위로 패턴을 만들어 보았어요.
1차원적인 패턴이 아닌
주사위의 윗부분과 앞 부분 모두 패턴이 되게 만들어보았답니다.
지면활동으로 다양한 패턴의 문제를 풀어보는데
선생님께서 아이들이 문제를 풀 때 실수하지 않도록 패턴을 잘라보는 연습을 꾸준히 시키시더라고요.
또한 맨 앞이 오류인 문제는 좀 어려운 편이라 아이들이 찾아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이럴때는 앞에서 부터가 아니라 뒤에서 부터 패턴을 확인해보는 방법도 설명을 해 주었다고 해요.
점점 수업의 난이도가 올라가요.
활용하는 교구도 정말 다양했어요.
점점 수업의 난이도가 올라가요.
활용하는 교구도 정말 다양했어요.
네모판 패턴 중 틀린 부분을 찾아보아요.
틀린 부분을 찾아 네모판을 돌려서 올바른 패턴이 되도록 만들어보는 활동도 진행되었어요.
교구로 한 활동은 지면활동으로 한번 더 !!!
마지막으로 모자이크 블럭을 이용해
아이들마다 각자의 패턴을 만들어 보았어요.
모래시계 모양으로 패턴을 만들어본 꿈꾸미양.
총 4줄의 패턴이 완성되었답니다.
패턴 수업을 한 뒤
집에서 혼자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장난감으로 패턴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저에게 어떤 패턴인지 맞춰보라고 하기도 해요.
생활속에서 패턴을 마주하면
어떤 패턴인지 분석을 하네요. ㅎㅎㅎ
와이키즈 수학 수업은
3개월마다 배운 내용으로 성취도 평가를 본답니다.
아이를 평가하기 위함이 아니라
아이가 수업을 잘 따라가고 있는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알아보고
부족한 부분은 한번 더 복습을 해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와이키즈노원중계
와이키즈 6세 수학
<2월 1,2주차 - 여러가지 패턴>
초등학교 4학년 1학기 수학 6단원에
규칙을 찾는 내용이 나와요.
#와아키즈 의 수업은 초등학교 교과서와 연계된 내용을 아이들이 알기 쉽게 교구를 활용해 차근차근 배워나간답니다.
패턴과 관련된 수업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어요.
6세 수학 수업 동안 몇 번 나온 주제이긴 한데 나올때마다 난이도가 다르고, 사용하는 교구도 달라져요.
기본적으로 패턴에는
AB 패턴이 있고, ABA 패턴이 있어요.
이전 수업에서 패턴의 개념을 배웠다면
이번 패턴 수업에서는 다양한 속성의 패턴을 탐구해 보았어요.
동물모양의 블럭으로 만든 패턴을 보고
<모양/크기/색깔> 중에
무엇이 변하는 패턴인지 맞춰보았어요.
수업을 하는 동안 아이들이 '모양과 크기'라는 단어를 헷갈려 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학부모 브리핑 시간에 선생님께서 이야기 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서 숙제를 할 때도 모양과 크기의 개념을 좀 더 숙지시켜 주었어요.
와이키즈의 수업은 기본적으로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서 수업이 진행되지만
지면활동으로 꼭 개념다지기를 한답니다.
초등학교에 가서 수학을 배우게 되면
결국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문제 푸는 연습을 한것과 안한것의 차이가 확연히 나거든요.
교구를 활용했을때는 쉽게 답을 도출할 수 있는 문제도 지면에서 보면 어렵게 느껴지기도 해요.
그날 배운 내용으로 게임도 해 보아요.
수업중에 게임을 한다고?!?! 노는거 아니야?!?!
맞아요 노는거 !!!
그런데 그냥 노는게 아니라 수학적으로 노는거여요.
수업시간에 배운 개념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게임을 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논리적인 분석력과 판단력도 기를 수 있답니다.
6살 아이들이지만 게임에서 이기려고
다양한 방법들을 생각해내고 전략을 짜기도 해요.
이번에는 주사위로 패턴을 만들어 보았어요.
1차원적인 패턴이 아닌
주사위의 윗부분과 앞 부분 모두 패턴이 되게 만들어보았답니다.
지면활동으로 다양한 패턴의 문제를 풀어보는데
선생님께서 아이들이 문제를 풀 때 실수하지 않도록 패턴을 잘라보는 연습을 꾸준히 시키시더라고요.
또한 맨 앞이 오류인 문제는 좀 어려운 편이라 아이들이 찾아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이럴때는 앞에서 부터가 아니라 뒤에서 부터 패턴을 확인해보는 방법도 설명을 해 주었다고 해요.
점점 수업의 난이도가 올라가요.
활용하는 교구도 정말 다양했어요.
점점 수업의 난이도가 올라가요.
활용하는 교구도 정말 다양했어요.
네모판 패턴 중 틀린 부분을 찾아보아요.
틀린 부분을 찾아 네모판을 돌려서 올바른 패턴이 되도록 만들어보는 활동도 진행되었어요.
교구로 한 활동은 지면활동으로 한번 더 !!!
마지막으로 모자이크 블럭을 이용해
아이들마다 각자의 패턴을 만들어 보았어요.
모래시계 모양으로 패턴을 만들어본 꿈꾸미양.
총 4줄의 패턴이 완성되었답니다.
패턴 수업을 한 뒤
집에서 혼자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장난감으로 패턴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저에게 어떤 패턴인지 맞춰보라고 하기도 해요.
생활속에서 패턴을 마주하면
어떤 패턴인지 분석을 하네요. ㅎㅎㅎ
와이키즈 수학 수업은
3개월마다 배운 내용으로 성취도 평가를 본답니다.
아이를 평가하기 위함이 아니라
아이가 수업을 잘 따라가고 있는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알아보고
부족한 부분은 한번 더 복습을 해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와이키즈노원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