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7살이 되어있어요.

이제 와이키즈를 다니기 시작한지 6개월이 좀 지났네요.

아이가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보며

실험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와이키즈 다니는 것을 키즈카페처럼 생각을 해주니

놀면서 자란다고 하는 말이 맞는 것 같네요!

온도에 따라 변화하는 색을 보며

아이만의 스토리텔링도 만들어 보고

생각하는 힘, 사고력을 즐겁게 기르는 중입니다.

아이가 생각하는 것을 표현해주는 것도 참 중요한데

더욱 이끌어낼 수 있는 수업 같아요.

아이가 매일 가고 싶어하는 와이키즈 수업으로

아이의 사고력을 키워주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