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와이키즈에 다닌지 일년하고도 반이 다되어가네요. 와이키즈와 함께 성장하는 아이를 보면 기특하고 대견한 마음이 드는 요즘이예요. 전에는 간단한 질문에 짧은 대답만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엔 아이의 다양한 생각을 들어주고 있으면 저도 같이 궁금해 지곤 하는 경험을 하고 있어요.
덩달아 호기심도 참 많아진 아이라 주변의 모든 상황이나 원리를 궁금해 하더라고요. 이번 와이키즈 수업은 마침 달과 별에 대한 과학수업이었는데 얼마전 비행기 에서 봤던 밤하늘의 수많은 별과 햇님처럼 밝았던 달을 이야기하며 수업과 연계해서 많은 이야기를 집에와서 하던 아이였어요.
아이가 배움과 함께 경험도 쌓이면 그게 진짜 아이의것이 되지 않을까 하는 작은 바램과 함께 오늘도 즐겁게 와이키즈에 다니는 아이예요.
벌써 와이키즈에 다닌지 일년하고도 반이 다되어가네요. 와이키즈와 함께 성장하는 아이를 보면 기특하고 대견한 마음이 드는 요즘이예요. 전에는 간단한 질문에 짧은 대답만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엔 아이의 다양한 생각을 들어주고 있으면 저도 같이 궁금해 지곤 하는 경험을 하고 있어요.
덩달아 호기심도 참 많아진 아이라 주변의 모든 상황이나 원리를 궁금해 하더라고요. 이번 와이키즈 수업은 마침 달과 별에 대한 과학수업이었는데 얼마전 비행기 에서 봤던 밤하늘의 수많은 별과 햇님처럼 밝았던 달을 이야기하며 수업과 연계해서 많은 이야기를 집에와서 하던 아이였어요.
아이가 배움과 함께 경험도 쌓이면 그게 진짜 아이의것이 되지 않을까 하는 작은 바램과 함께 오늘도 즐겁게 와이키즈에 다니는 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