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현상을 보고 과학을 생각하기 까지

오은****
2025-02-03


6세부터 다녔던 와이키즈를 7세가 되서도 이어서 다니고 있어요.

아이가 첫 번째로 다닌 학원이고, 제일 좋아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와이키즈를 보내면서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아이의 '창의성'을 키워준다는 거예요.

아이 성향 자체가 호기심이 많고 뭐든지 열심히 하려고 하는 게 있는데, 이런 아이의 성향과 와이키즈의 커리큘럼이 잘 맞아요.


다빈치에 대해서 배우고, 어떻게 헬리콥터를 만들게 되었는지...

자연현상을 보면서 상상하고, 구체적으로 아이디어를 나누는 과정을 배울 수 있었어요.





한국 교육이 창의력, 상상력을 키우기에는 좋지 않다고 들었어요.

학습식으로 암기하는 방식이 문제 일텐데요. 


어릴 때부터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와이키즈에서 과학 수업 꾸준히 듣고 있어요.

새를 보면서 비행기의 날개를 스케치하고 생각을 거듭하는 과정을 살펴보고

헬리콥터가 만들어진 원리와 과정을 배우는 시간이 재미있어 보이죠?





다양한 실험을 통해서 과학지식을 자연스럽게 몸으로 체득하게도 하지만, 

문해력, 발표력에도 좋은게 '발표'시간이 있다는 점이예요. 


친구들과 선생님 앞에서 본인의 생각을 발표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없잖아요.

미취학 어린이의 경우에는 더 그럴텐데요.

저릿속에 있는 내용을 잘 정리해서 전달 할 수 있는 기회가 매주 있으니까

사고력이 더 자라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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