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키즈 과학 다닌지 3개월이 넘었어요.
일주일에 한번씩, 이제 매주 금요일 루틴이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과학을 놀이처럼 재미있게 실험하면서 배울 수 있어서 다니기 시작했어요.
과학 키즈카페? 놀이카페 정도로 제가 생각했던거 같아요.
따로 그날 배운 내용을 복습하듯 집에서 활동해주지 못했는데,
어느날 아이가 와이키즈에서 배운걸 술술술 이야기 하는게 신기하더라구요.

홍게를 먹으러 간날, 암수 구분을 하고 다리의 역할을 설명하기도 하고,
처음엔 하얀색인데 뜨거운 물에서 끓이면 색이 변하는거라고 알려주기도 했어요.
저도 수업 브리핑 가서 배우는게 많아서 신기한게 많은데
아이들은 얼마나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더 재미있게 할지 상상이 되더라구요.

연소되는데 필요한 물징이 무엇인지에 대해 배우고 온날은 조잘조잘 그날 배우고 온걸 이야기해주고
저도 만들어 본적없는 식혜도 엿기름으로 만들었다고 했어요.

라떼는 초등학교 과학실에서나 몇번 했을 그런 실험은 매주 하는 아이라
이런 배경지식이 점점 쌓이면 아이에게 어떤 긍정적인 영향이 생길지 기대됩니다.
와이키즈 과학 다닌지 3개월이 넘었어요.
일주일에 한번씩, 이제 매주 금요일 루틴이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과학을 놀이처럼 재미있게 실험하면서 배울 수 있어서 다니기 시작했어요.
과학 키즈카페? 놀이카페 정도로 제가 생각했던거 같아요.
따로 그날 배운 내용을 복습하듯 집에서 활동해주지 못했는데,
어느날 아이가 와이키즈에서 배운걸 술술술 이야기 하는게 신기하더라구요.
홍게를 먹으러 간날, 암수 구분을 하고 다리의 역할을 설명하기도 하고,
처음엔 하얀색인데 뜨거운 물에서 끓이면 색이 변하는거라고 알려주기도 했어요.
저도 수업 브리핑 가서 배우는게 많아서 신기한게 많은데
아이들은 얼마나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더 재미있게 할지 상상이 되더라구요.
연소되는데 필요한 물징이 무엇인지에 대해 배우고 온날은 조잘조잘 그날 배우고 온걸 이야기해주고
저도 만들어 본적없는 식혜도 엿기름으로 만들었다고 했어요.
라떼는 초등학교 과학실에서나 몇번 했을 그런 실험은 매주 하는 아이라
이런 배경지식이 점점 쌓이면 아이에게 어떤 긍정적인 영향이 생길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