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5회 창의력 글쓰기 대회 수학일기 대상
와이키즈 인천청라센터 6세 임주하
와이키즈에서 수업시간에 지렁이게임을 했다.
지렁이게임은 길이를 측정할 수 있고 키도잴 수 있다.
나는 지렁이와 비슷했고 친구는 지렁이보다 작았다.
선생님은 지고 우리팀이겼다.
길이를 측정하것은 정말 재미있었다.
나는 집에와서 길이를 측정하는 책을 읽었다.
여우의 생일선물로 옷을 만들어주려고 토끼, 타조, 코끼리가, 자기몸을 한 뼘, 두뼝 재어 옷을 만들어 선물했는데 엄청웃긴 옷이 완성되었다.
나도 내손으로 길이를 재고 싶었다.
빼빼로 한뼘, 포크 한뼘, 엽서 한 책두뼘 선풍기 리모컨은 한뼘 보다 작았다.
리모컨 < 한뼘, 포크 = 한뼘, 책 > 한뼘 길이가 긴순서는 책, 포크, 리모컨, 이다.
그런데 나는궁금했다.
내 한뼘의 길이는 얼마일까?
엄마랑 모양자로 재어보니 14CM이다. 한 뼘=14cm 내키는 120cm인데 키를 뼘으로 재려니 어려웠다.
나는 내 팔을 재보았다. 내 팔은 세 뼘 반이다.
뼘으로 잰 팔의 길이는 어림 49인데 줄자로 재어보니 내팔의 길이 50CM 나왔다 신기했다.
쇼파도 측정하고 싶었는데 그런데 너무커서 8살에 하기로 했다.
[심사평] 임주하 유아는 [측정 놀이]에서 10명의 공주가 키를 비교하여 순서대로 줄을 서는 내용의 동화를 시작으 로사물의 길이를 2개부터 5개까지 비교하는 게임 활동, 휘어진 리본들을 눈으로 어림하여 같은 길이의 리 본을 찾아짝지어 보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임주하 유아는 수업 활동에서 흥미로웠던 부분을 잘 설명해 주었습니다. 또한 이에 그치지 않고 집에서도 길이를 측정하는 책을 찾아 읽고 스스로 탐구활동을 해 본 점을 매우 칭찬합니다. 탐구활동을 통하여 자신의 손의 한 뼘을 기준으로 여러 가지 물건의 길이를 비교하여 명료하게 잘 표현하 였습니다. 더 나아가 자로 자신의 한 뼘의 길이를 재어보고 팔의 길이를 어림한 후 실제 확인해 봄으로써 궁금한 점 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본 점 또한 매우 칭찬합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배운 것으로 끝내지 않고 스스로의 호기심을 해결하며 멋진 수학자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와이키즈에서 수업시간에 지렁이게임을 했다.
지렁이게임은 길이를 측정할 수 있고 키도잴 수 있다.
나는 지렁이와 비슷했고 친구는 지렁이보다 작았다.
선생님은 지고 우리팀이겼다.
길이를 측정하것은 정말 재미있었다.
나는 집에와서 길이를 측정하는 책을 읽었다.
여우의 생일선물로 옷을 만들어주려고 토끼, 타조, 코끼리가, 자기몸을 한 뼘, 두뼝 재어 옷을 만들어 선물했는데 엄청웃긴 옷이 완성되었다.
나도 내손으로 길이를 재고 싶었다.
빼빼로 한뼘, 포크 한뼘, 엽서 한 책두뼘 선풍기 리모컨은 한뼘 보다 작았다.
리모컨 < 한뼘, 포크 = 한뼘, 책 > 한뼘 길이가 긴순서는 책, 포크, 리모컨, 이다.
그런데 나는궁금했다.
내 한뼘의 길이는 얼마일까?
엄마랑 모양자로 재어보니 14CM이다. 한 뼘=14cm 내키는 120cm인데 키를 뼘으로 재려니 어려웠다.
나는 내 팔을 재보았다. 내 팔은 세 뼘 반이다.
뼘으로 잰 팔의 길이는 어림 49인데 줄자로 재어보니 내팔의 길이 50CM 나왔다 신기했다.
쇼파도 측정하고 싶었는데 그런데 너무커서 8살에 하기로 했다.
[심사평]
임주하 유아는 [측정 놀이]에서 10명의 공주가 키를 비교하여 순서대로 줄을 서는 내용의 동화를 시작으 로사물의 길이를 2개부터 5개까지 비교하는 게임 활동, 휘어진 리본들을 눈으로 어림하여 같은 길이의 리 본을 찾아짝지어 보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임주하 유아는 수업 활동에서 흥미로웠던 부분을 잘 설명해 주었습니다. 또한 이에 그치지 않고 집에서도 길이를 측정하는 책을 찾아 읽고 스스로 탐구활동을 해 본 점을 매우 칭찬합니다.
탐구활동을 통하여 자신의 손의 한 뼘을 기준으로 여러 가지 물건의 길이를 비교하여 명료하게 잘 표현하 였습니다.
더 나아가 자로 자신의 한 뼘의 길이를 재어보고 팔의 길이를 어림한 후 실제 확인해 봄으로써 궁금한 점 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본 점 또한 매우 칭찬합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배운 것으로 끝내지 않고 스스로의 호기심을 해결하며 멋진 수학자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