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창의력 글쓰기 대회 과학일기 최우수상
와이키즈 안양평촌센터 7세 김지유

수세미외를 배웠다. 두 팔로 안아도 얼굴보다 큰 것 같았다. 오이가 변신한 것처럼 크기가 크고 조금은 신기했다.
수세미외를 잘랐고, 검정색 씨는 손과 핀셋으로 뺐다. 마르지 않은 수세미외, 마른수세미외를 봤는데 다른 점이 있었다.

수세미외는 물을 묻혀서, 수세미처럼 쓸 수 있다고 했다.
마트에서 파는 수세미와 무엇이 다른지궁금해서. 엄마와 저녁에 설거지를 했다.

TV를 보는데 물고기, 거북이가 아파하는 모습을 봤다. 그리고 얼마 전에 태풍이와서 비가 엄청 많이 오고 아빠차도 물에 잠겨서 무서웠다.
알고보니 환경이 오염되어 생기는 일들이라고 했다.
수세미외가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다고 하니 할머니, 엄마, 친구들에게 앞으로 설거지 할 때 수세미외를 쓰라고 해야겠다.
나는야 수세미외 홍보대사!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수세미외를 배웠다. 두 팔로 안아도 얼굴보다 큰 것 같았다. 오이가 변신한 것처럼 크기가 크고 조금은 신기했다.
수세미외를 잘랐고, 검정색 씨는 손과 핀셋으로 뺐다. 마르지 않은 수세미외, 마른수세미외를 봤는데 다른 점이 있었다.
수세미외는 물을 묻혀서, 수세미처럼 쓸 수 있다고 했다.
마트에서 파는 수세미와 무엇이 다른지궁금해서. 엄마와 저녁에 설거지를 했다.
TV를 보는데 물고기, 거북이가 아파하는 모습을 봤다. 그리고 얼마 전에 태풍이와서 비가 엄청 많이 오고 아빠차도 물에 잠겨서 무서웠다.
알고보니 환경이 오염되어 생기는 일들이라고 했다.
수세미외가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다고 하니 할머니, 엄마, 친구들에게 앞으로 설거지 할 때 수세미외를 쓰라고 해야겠다.
나는야 수세미외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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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