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창의력 글쓰기 대회 수학일기 최우수상와이키즈 대구수성센터 6세 권나연
나는 평소에 패턴 만들기를 좋아한다.
어떤 날엔 탕수육 소스를 엄마한테 뿌려달라 하고 어떤 날엔 뿌리지 말라고 했더니 엄마가 왜 그렇게 하냐고 물어서
"한 번은 소스를 뿌리고 한 번은 소스를 안 뿌리는 게 내 패턴이야!"해서 엄마가 크게 웃었다.
오늘은 내가 가지고 있는 머리끈과 머리집게 핀으로 패턴을 만들어보았다.
처음에는 엄마와 함께 머리끈으로 패턴을 만들어 보았는데
꽃 크기 ABA 패턴, 고리색 AB 패턴, 고리색 ABC 패턴을 순서대로 만들었다.
그러고난 뒤 엄마랑 패턴 만들기 게임을 했다.
엄마가 낸 첫 번째 패턴은 색깔 AAB 패턴이었고 내가 낸 첫 번째 패턴은 색깔 AB 패턴이었다. 엄마가 낸 두 번째 패턴은 크기 ABA 패턴이었다.
엄마가 처음 내준 패턴은 쉬웠는데, 두 번째로 내준 패턴은 자세히 보지 못해서 틀려서 속상했다.
앞으로는 패턴마디를 자세히 봐야겠다.
그리고 다시 엄마랑 게임을 하고 싶다.
내가 꼭 이기고 말거야!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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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에 패턴 만들기를 좋아한다.
어떤 날엔 탕수육 소스를 엄마한테 뿌려달라 하고 어떤 날엔 뿌리지 말라고 했더니 엄마가 왜 그렇게 하냐고 물어서
"한 번은 소스를 뿌리고 한 번은 소스를 안 뿌리는 게 내 패턴이야!"해서 엄마가 크게 웃었다.
오늘은 내가 가지고 있는 머리끈과 머리집게 핀으로 패턴을 만들어보았다.
처음에는 엄마와 함께 머리끈으로 패턴을 만들어 보았는데

꽃 크기 ABA 패턴, 고리색 AB 패턴, 고리색 ABC 패턴을 순서대로 만들었다.
그러고난 뒤 엄마랑 패턴 만들기 게임을 했다.
엄마가 낸 첫 번째 패턴은 색깔 AAB 패턴이었고 내가 낸 첫 번째 패턴은 색깔 AB 패턴이었다. 엄마가 낸 두 번째 패턴은 크기 ABA 패턴이었다.
엄마가 처음 내준 패턴은 쉬웠는데, 두 번째로 내준 패턴은 자세히 보지 못해서 틀려서 속상했다.
앞으로는 패턴마디를 자세히 봐야겠다.
그리고 다시 엄마랑 게임을 하고 싶다.
내가 꼭 이기고 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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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