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박서아 유아가 각각의 요소를 하나의 작품으로 잘 어우러지게 완성한 창의력과 섬세함이 돋보이는 그림입니다.
크기가 다른 두 개의 동그라미를 사용하여 게임 화면과 조종 버튼을 표현한 점이 매우 독창적이며, 같은 크기의 네모를 이용해 테트리스 모양을 표현한 점이 무척 참신하였습니다. 특히, 하나는 내려오는 테트리스 조각으로, 하나는 바닥에 깔린 배경으로 표현한 점에서 크기와 위치 관계를 고려하는 세심함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각 요소들이 알맞게 배치되어 그림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된 점이 좋았습니다. 또한 게임을 하는 것처럼 손을 그려서 오려 붙이고, 그 손이 움직이도록 실을 연결한 점은 매우 기발하고 창의적입니다. 종합적으로, 이 작품은 주어진 모양을 활용하여 하나의 주제를 완성도 있게 표현하였으며, 풍부한 창의력, 세밀한 관찰력과 표현력을 두루 겸비한 훌륭한 작품입니다.
[심사평]
이 작품은 박서아 유아가 각각의 요소를 하나의 작품으로 잘 어우러지게 완성한 창의력과 섬세함이 돋보이는 그림입니다.
크기가 다른 두 개의 동그라미를 사용하여 게임 화면과 조종 버튼을 표현한 점이 매우 독창적이며, 같은 크기의 네모를 이용해 테트리스 모양을 표현한 점이 무척 참신하였습니다. 특히, 하나는 내려오는 테트리스 조각으로, 하나는 바닥에 깔린 배경으로 표현한 점에서 크기와 위치 관계를 고려하는 세심함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각 요소들이 알맞게 배치되어 그림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된 점이 좋았습니다. 또한 게임을 하는 것처럼 손을 그려서 오려 붙이고, 그 손이 움직이도록 실을 연결한 점은 매우 기발하고 창의적입니다. 종합적으로, 이 작품은 주어진 모양을 활용하여 하나의 주제를 완성도 있게 표현하였으며, 풍부한 창의력, 세밀한 관찰력과 표현력을 두루 겸비한 훌륭한 작품입니다.
기발하고 생동감 넘치는 아이디어가 가득한 서아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