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아 유아는 시계를 구성하는 시침, 분침, 초침과 시계 모양을 동그라미, 세모, 네모 모양을 모두 활용하여 창의적으로 잘 표현하였습니다. 그리고 시계 속에는 톱니바퀴가 들어 있다는 것을 알고 이를 동그라미와 뾰족한 세모 모양을 활용하여 표현하고, 세 톱니바퀴가 서로 맞물려 돌아가는 모습까지 세밀하게 표현한 점을 칭찬합니다.
또한 주인공인 시계뿐만 아니라 그림 속의 화분이나 그림 액자, 얼굴 등도 모두 여러 가지 도형을 조합하여 창의적으로 표현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모양을 정형화된 한 가지 도형이 아닌 다양한 도형으로 표현한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다양하고 깊이 있게 사고하며 창의력을 쑥쑥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심사평]
윤지아 유아는 시계를 구성하는 시침, 분침, 초침과 시계 모양을 동그라미, 세모, 네모 모양을 모두 활용하여 창의적으로 잘 표현하였습니다. 그리고 시계 속에는 톱니바퀴가 들어 있다는 것을 알고 이를 동그라미와 뾰족한 세모 모양을 활용하여 표현하고, 세 톱니바퀴가 서로 맞물려 돌아가는 모습까지 세밀하게 표현한 점을 칭찬합니다.
또한 주인공인 시계뿐만 아니라 그림 속의 화분이나 그림 액자, 얼굴 등도 모두 여러 가지 도형을 조합하여 창의적으로 표현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모양을 정형화된 한 가지 도형이 아닌 다양한 도형으로 표현한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다양하고 깊이 있게 사고하며 창의력을 쑥쑥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