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창의력 글쓰기 대회 수학독후감 대상
와이키즈 울산옥동센터 7세 김휘준
나는 숫자를 좋아한다. 집에 있는 숫자판을 보다가 ‘숫자에는 끝이 있을까?’ 궁금해졌다. 그래서 ⌜나의 무한대⌟ 라는 그림책을 읽어 보았다.
숫자 8을 옆으로 돌려놓은 모양의 안경을 쓴 클라우가 학교에서 ‘무한대’라는 숫자를 배웠는데, 이해가 되지 않아 부모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무한대’가 무엇인지 알아가는 재밌는 이야기였다. 밤하늘의 빛나는 별보다 전 세계 해변에 있는 모래를 다 합친 것보다 훨씬 큰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수였다. ‘무한대’는 사랑, 행복과 같은, 그냥 느끼면 되는 것이었다.
무한대를 센다는 것은 있을 수 없었다. 그러다가 집에 있는 100숫자판의 숫자 규칙을 찾아보고 싶었다.
100숫자판은 1부터 100까지의 수를 10씩 나타내어져 있었다. 어떻게 규칙을 만들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먼저 가로, 세로 방향의 규칙을 찾아보았다.
첫 번째 규칙, 가로방향 : 1씩 커진다.

두 번째 규칙, 세로방향 : 10씩 커진다.


또 다른 방향도 궁금해졌다.
세 번째 규칙, 오른쪽 대각선 방향 : 11씩 커진다.
네 번째 규칙, 왼쪽 대각선 방향 : 9씩 커진다
.
숫자 규칙을 찾아보니 너무 재미있어서 나만의 숫자규칙도 만들어보았다. 
내가 만든 숫자규칙은 자신과 똑같은 숫자를 더하며 커지는 규칙이다. 아마 내가 찾고 만든 수도 규칙들의 끝이 없겠지?
[심사평] 숫자를 좋아하는 김휘준 유아는 숫자의 끝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나의 무한대>를 읽은 후 수학 독후감을 작성하였습니다. ‘무한대’가 밤하늘의 별과 해변의 모래 보다 많다는 사실을 통해 셀 수 없는 아주 큰 수임을 이해하고, 자 신이 만든 수 규칙도 끝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흐뭇해 하는 휘준이의 모습이 그려지는 인상적인 독후감 입니다. 단순히 책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큰 수에 대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100판에 숨어있는 다양한 수 규칙을 찾아보고, 자신만의 수 규칙을 만들며 적극적으로 탐구해 나가는 과정이 매우 훌륭합니다. 또 한 책을 통해 얻은 새로운 지식을 자신의 생각과 연결하여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태도가 돋보입니다. 앞으로도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독서와 수학적 탐구 활동을 통해 수학의 즐거움을 스스로 발견해 나가는 휘준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나는 숫자를 좋아한다. 집에 있는 숫자판을 보다가 ‘숫자에는 끝이 있을까?’ 궁금해졌다. 그래서 ⌜나의 무한대⌟ 라는 그림책을 읽어 보았다.
숫자 8을 옆으로 돌려놓은 모양의 안경을 쓴 클라우가 학교에서 ‘무한대’라는 숫자를 배웠는데, 이해가 되지 않아 부모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무한대’가 무엇인지 알아가는 재밌는 이야기였다. 밤하늘의 빛나는 별보다 전 세계 해변에 있는 모래를 다 합친 것보다 훨씬 큰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수였다. ‘무한대’는 사랑, 행복과 같은, 그냥 느끼면 되는 것이었다.
무한대를 센다는 것은 있을 수 없었다. 그러다가 집에 있는 100숫자판의 숫자 규칙을 찾아보고 싶었다.
100숫자판은 1부터 100까지의 수를 10씩 나타내어져 있었다. 어떻게 규칙을 만들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먼저 가로, 세로 방향의 규칙을 찾아보았다.
첫 번째 규칙, 가로방향 : 1씩 커진다.
두 번째 규칙, 세로방향 : 10씩 커진다.
또 다른 방향도 궁금해졌다.
세 번째 규칙, 오른쪽 대각선 방향 : 11씩 커진다.
네 번째 규칙, 왼쪽 대각선 방향 : 9씩 커진다
.
숫자 규칙을 찾아보니 너무 재미있어서 나만의 숫자규칙도 만들어보았다.
내가 만든 숫자규칙은 자신과 똑같은 숫자를 더하며 커지는 규칙이다. 아마 내가 찾고 만든 수도 규칙들의 끝이 없겠지?
[심사평]
숫자를 좋아하는 김휘준 유아는 숫자의 끝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나의 무한대>를 읽은 후 수학 독후감을 작성하였습니다.
‘무한대’가 밤하늘의 별과 해변의 모래 보다 많다는 사실을 통해 셀 수 없는 아주 큰 수임을 이해하고, 자 신이 만든 수 규칙도 끝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흐뭇해 하는 휘준이의 모습이 그려지는 인상적인 독후감 입니다. 단순히 책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큰 수에 대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100판에 숨어있는 다양한 수 규칙을 찾아보고, 자신만의 수 규칙을 만들며 적극적으로 탐구해 나가는 과정이 매우 훌륭합니다. 또 한 책을 통해 얻은 새로운 지식을 자신의 생각과 연결하여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태도가 돋보입니다.
앞으로도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독서와 수학적 탐구 활동을 통해 수학의 즐거움을 스스로 발견해 나가는 휘준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