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창의력 글쓰기 대회 과학독후감 최우수상
와이키즈 창원상남센터 7세 송서우

나는 라면을 좋아해요. 매콤하지만 쫄깃하고 꼬불꼬불한 면이 재밌어요. 하지만 우리 엄마는 라면을 많이 못 먹게 해요. 그래서 아빠가 라면 먹을 때 몇 가닥 뺏어 먹으면 꿀맛이에요. 이런 라면에도 과학이 숨어있다니 너무 신기해서 이 책을 어서 읽고 싶었어요.
첫 번재 비밀은 라면을 오래 보관하는 방법이었어요. 재료를 바싹 말리면 미생물이 안생겨서 오래 보관할 수 있어요. 우리집에 있는 음식 중에서도 바싹 말린 것들이 있는지 찾아보았어요.
미역, 다시마, 김, 파스타면, 말린 오징어가 있었어요.
얼마전에 길에서 빨간 고추를 말리고 있는 것을 보았어요. 엄마가 고춧가루를 만들려고 말리는 거라고 설명해 주었어요. 고춧가루도 말라서 오래 보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두 번째 비밀은 면발이 꼬불꼬불한 이유였어요. 그래서 나도 직접 라면 한 개와 곧은 파스타면 1인분을 가지고 비교해 보았어요.
<라면 면발 vs 파스타면>
· 곧은 파스타면은 비슷한 양이라도 라면 봉지에 안들어가요. 더 큰 봉지가 필요해요.
· 곧은 면은 잘 부서지지만 꼬불꼬불한 면은 뭉쳐있어서 잘 안 부서졌어요.
꼬불꼬불한 라면을 모두 펴면 얼마나 길지 궁금해요.
세 번째 비밀은 면발이 탱탱하려면 물이 빨리 끓는 양은 냄비에 끓여야 한다는 거예요.
양은 냄비가 스테인리스 냄비보다 열을 빨리 전달하기 때문이래요.
얼마 전 와이키즈 과학 시간에 열 전달에 대해 배운게 생각났어요.
버터가 묻은 3가지 숟가락을 뜨거운 물에 담궈서 버터가 빨리 녹슨 숟가락을 찾는 실험이었어요.
· 열을 잘 전달하는 순서: 1등 양은냄비 - 2등 스테인리스(쇠 - 3등 나무, 플라스틱
라면을 끓일 때는 양은 냄비를 쓰고, 먹을 때는 나무 젓가락을 쓰면 좋을 것 같아요.
그
럼 라면은 정말 몸에 안좋은 걸까요? 엄마와 함께 라면 봉지의 영양정보를 살펴보았어요.
특히 나트륨이 많았어요. 나트륨은 짠맛을 내는 성분이에요.
짜게 먹으면 얼굴이 붓고 몸에 안좋다고 엄마가 말했어요.
그래서 라면을 먹을 때는 국물은 남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치즈, 계란, 채소를 넣으면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어요.
우리가 늘 먹는 음식도 과학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나는 라면을 좋아해요. 매콤하지만 쫄깃하고 꼬불꼬불한 면이 재밌어요. 하지만 우리 엄마는 라면을 많이 못 먹게 해요. 그래서 아빠가 라면 먹을 때 몇 가닥 뺏어 먹으면 꿀맛이에요. 이런 라면에도 과학이 숨어있다니 너무 신기해서 이 책을 어서 읽고 싶었어요.
첫 번재 비밀은 라면을 오래 보관하는 방법이었어요. 재료를 바싹 말리면 미생물이 안생겨서 오래 보관할 수 있어요. 우리집에 있는 음식 중에서도 바싹 말린 것들이 있는지 찾아보았어요.
미역, 다시마, 김, 파스타면, 말린 오징어가 있었어요.
얼마전에 길에서 빨간 고추를 말리고 있는 것을 보았어요. 엄마가 고춧가루를 만들려고 말리는 거라고 설명해 주었어요. 고춧가루도 말라서 오래 보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라면 면발 vs 파스타면>
· 곧은 파스타면은 비슷한 양이라도 라면 봉지에 안들어가요. 더 큰 봉지가 필요해요.
· 곧은 면은 잘 부서지지만 꼬불꼬불한 면은 뭉쳐있어서 잘 안 부서졌어요.
꼬불꼬불한 라면을 모두 펴면 얼마나 길지 궁금해요.
양은 냄비가 스테인리스 냄비보다 열을 빨리 전달하기 때문이래요.
얼마 전 와이키즈 과학 시간에 열 전달에 대해 배운게 생각났어요.
버터가 묻은 3가지 숟가락을 뜨거운 물에 담궈서 버터가 빨리 녹슨 숟가락을 찾는 실험이었어요.
· 열을 잘 전달하는 순서: 1등 양은냄비 - 2등 스테인리스(쇠 - 3등 나무, 플라스틱
라면을 끓일 때는 양은 냄비를 쓰고, 먹을 때는 나무 젓가락을 쓰면 좋을 것 같아요.
그
럼 라면은 정말 몸에 안좋은 걸까요? 엄마와 함께 라면 봉지의 영양정보를 살펴보았어요.
특히 나트륨이 많았어요. 나트륨은 짠맛을 내는 성분이에요.
짜게 먹으면 얼굴이 붓고 몸에 안좋다고 엄마가 말했어요.
그래서 라면을 먹을 때는 국물은 남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치즈, 계란, 채소를 넣으면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어요.
우리가 늘 먹는 음식도 과학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