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창의력 글쓰기 대회 수학독후감 최우수상
와이키즈 은평센터 7세 김해인

재미있는 수학책을 보러 수학책방을 갔는데 그림이 예쁜 수학책이 있었다. 바로 "신기한 숫자나무"라는 책이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수학책들은 모두 숫자나 기호로 가득하거나 수학동화라 글이 가득한 어지러운 책들이 많다. 넘겨도 넘겨도 글은 하나도 없고 숫자나무만 가득했는데, 색깔이 예쁘기도 하고, 쉬울 것 같아서 골라왔다. 이 작가는 수학과 미술의 두 세계를 연결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수학이랑 미술? 진짜 안 어울린다.
처음은 0, 쥐구멍에 아무것도 없는 그림이었다.
그리고 숫자가 커지면 그만큼 사람과 동물이 늘어났고, 나무에 가지도 같이 늘어났다. 2, 3, 5, 7, 11, 13, 17, 19, 23···

이 숫자들은 나무 기둥 하나에 가지가 각 숫자만큼 있었다. 다른 숫자나무들은 가지 모양이 다른 친구 나무들이 있었는데, 이 숫자들은 한 그루 뿐이라 외로운 느낌이 들었다.
글자가 많은 동화도 읽기 힘들지만, 글자가 하나도 없는 수학 책이 더 힘든 것 같았다. 무슨 내용인지 몰라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책 뒤에 있는 다른 제목을 보여주셨다. "곱셈이 되는 미술책" 그래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난 곱셈을 모르는데 말이다. 힝!!!!!!!!
그런데 책을 돌려서 나무를 보니 유치원에서 발표할 때 뭘 쓸까 고민했을 때 생각을 나누는 방법과 비슷한 것 같았다.
4를 나무로 그려보면
이렇게 되는데, 1×2×2=4

가장 좋아하는 책 발표에서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을에 대해 발표했는데 위인을 고르고, 한 일을 고를 때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난다. 내가 작가였으면 나무를 왼쪽으로도 돌려보고 위 아래로도 돌려봐서 다양한 생각나무, 놀이나무를 만들어 봤을 것 같다.
오늘은 주말이라 놀이 나무를 만들어 보았는데, 내 놀이나무는 1×2×4=8

놀이 나무에 있는 놀이를 다하면 금방 밤이 될 것 같다.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재미있는 수학책을 보러 수학책방을 갔는데 그림이 예쁜 수학책이 있었다. 바로 "신기한 숫자나무"라는 책이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수학책들은 모두 숫자나 기호로 가득하거나 수학동화라 글이 가득한 어지러운 책들이 많다. 넘겨도 넘겨도 글은 하나도 없고 숫자나무만 가득했는데, 색깔이 예쁘기도 하고, 쉬울 것 같아서 골라왔다. 이 작가는 수학과 미술의 두 세계를 연결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수학이랑 미술? 진짜 안 어울린다.
처음은 0, 쥐구멍에 아무것도 없는 그림이었다.
그리고 숫자가 커지면 그만큼 사람과 동물이 늘어났고, 나무에 가지도 같이 늘어났다. 2, 3, 5, 7, 11, 13, 17, 19, 23···
이 숫자들은 나무 기둥 하나에 가지가 각 숫자만큼 있었다. 다른 숫자나무들은 가지 모양이 다른 친구 나무들이 있었는데, 이 숫자들은 한 그루 뿐이라 외로운 느낌이 들었다.
글자가 많은 동화도 읽기 힘들지만, 글자가 하나도 없는 수학 책이 더 힘든 것 같았다. 무슨 내용인지 몰라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책 뒤에 있는 다른 제목을 보여주셨다. "곱셈이 되는 미술책" 그래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난 곱셈을 모르는데 말이다. 힝!!!!!!!!
그런데 책을 돌려서 나무를 보니 유치원에서 발표할 때 뭘 쓸까 고민했을 때 생각을 나누는 방법과 비슷한 것 같았다.
4를 나무로 그려보면
이렇게 되는데, 1×2×2=4
가장 좋아하는 책 발표에서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을에 대해 발표했는데 위인을 고르고, 한 일을 고를 때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난다. 내가 작가였으면 나무를 왼쪽으로도 돌려보고 위 아래로도 돌려봐서 다양한 생각나무, 놀이나무를 만들어 봤을 것 같다.
오늘은 주말이라 놀이 나무를 만들어 보았는데, 내 놀이나무는 1×2×4=8
놀이 나무에 있는 놀이를 다하면 금방 밤이 될 것 같다.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