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수학독후감] 좌표로 집을 찾아봐!

제 8회 창의력 글쓰기 대회 수학독후감 최우수상
와이키즈 동탄1센터 7세 박윤


(아빠를 찾으러 가요)를 읽고


서연이는 생일이어서 아빠가 일하는 곳에 초대를 받았다. 그런데 편지에 좌표가 없었다. 그 종이를 들고 아빠를 찾으러 갔다. 아저씨들이 힌트를 줘서 찾아갈 수 있었다. 그래서 아빠를 만나고 밖으로 나와서 선물을 받았다. 그것이 '축하' 전등이었다.


서연이가 집 위치를 찾는것을 보고 '좌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좌표는 네모모양에 숫자로 줄과 층을 표시한 것이다. 가로를 '줄', 세로를 '층'이라고 한다. 우리집은 403호 이다. 그래서 좌표는 (3,4)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우리집 좌표를 알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다른 아파트나 옆집 좌표도 알 수 있었다. 내 친구 지안이네 집은 (2,1) 우리 옆집의 좌표는 (4,4) 할머니댁은 (2,4)이다. 짧아서 좌표가 더 편리하다. 그리고 기억하기 쉽다. 나중에 내가 친구들을 집에 초대할 때 좌표만 써서 초대장을 보낼것이다. 재미있을 것이다. 친구들아 좌표로 나의 집을 찾아봐!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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