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책 읽는 것을 엄청 좋아한다. 여러가지의 동물들이 있는 "노마네 동물 농장"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여러 가지 동물들이 몇 마리가 있는지 알아 보는 책이었다. 동물들은 움직이고 비슷하게 생겨서 몇 마리가 있는지 세우기가 쉽지 않다.
책에서는 그래프를 만들어 동물의 수를 알아 보는 방법으로 나왔다. 나도 와이키즈에서 그래프로 정리하는 방법을 배운적이 있다.
쿠쿠반 선생님이 그래프로 정리를 하면 한눈에 알아 보기가 쉽고 가장 많은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쉽다고 그래프로 정리한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책에서 만나서 너무 좋았다. 그래서 나는 오늘 집에 많이 있는 티니핑 피규어에 대해서 다양한 방법 그래프로 정리해 보았다. 티니핑은 남자도 있고 여자도 있다. 그런데 여자 남자 구별이 아주 작은 코를 확인해야 알 수가 있다.
여자는 하트 코로 되어있고 남자는 동그라미로 코로 되어있다. 우리 집에 티니핑은 30명이 있다. 그중에서 남자는 6명 여자는 24명이다. 남자 여자 중에서 모자를 쓴 사람 모자를 쓰지 않은 사람도 분류해 보았다. 남자 중에서 모자를 쓴 사람은 3명 모자를 쓰지 않은 사람은 3명 여자는 모자를 쓴 사람은 6명 모자를 쓰지 않은 사람은 이였다.
그래프로 표현해보니 어느 것이 많은지 한눈에 볼 수 가 있었다. 머리색을 두 가지 방법으로 그래프를 표현해 보았다. 1번 2번 그래프를 그렸는데 나는 2번 그래프는 표가 길지만 몇 명이 있는지 쉽게 볼 수 있는 것 같다. 새로운 친구들도 그래프로 표현해야지
[심사평]
전희서 유아는 [한눈에 쏙!]에서 날씨 정보를 모아 달력에 정리하고 이를 다시 그래프로 나타내어 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그래프는 한 눈에 알아보기 쉽고 정보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음을 경험합니다.
전희서 유아는 [노마네 동물 농장]이라는 책을 통해 여러 동물의 수를 그래프로 만들어 알아보는 내용을 보고, 와이키즈에서 배운 수업 활동을 떠올리며 그래프의 장점을 잘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집에 가지고 있는 피규어의 속성에 따른 차이점을 기준으로 삼아 복합 분류를 해 본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더 나아가 머리 색깔을 기준으로 분류하여 표와 그래프, 두 종류로 자료를 정리한 점과 비교를 통해 그래프가 정보 파악에 더 용이함을 판단하고 ‘새로운 친구들도 그래프로 표현해야지’라고 결론 내린 점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책을 읽으며, 배운 내용과 연결하고 생활 속에서 적용해 보는 좋은 습관을 통해 멋지게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나는 책 읽는 것을 엄청 좋아한다. 여러가지의 동물들이 있는 "노마네 동물 농장"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여러 가지 동물들이 몇 마리가 있는지 알아 보는 책이었다. 동물들은 움직이고 비슷하게 생겨서 몇 마리가 있는지 세우기가 쉽지 않다.
책에서는 그래프를 만들어 동물의 수를 알아 보는 방법으로 나왔다. 나도 와이키즈에서 그래프로 정리하는 방법을 배운적이 있다.
쿠쿠반 선생님이 그래프로 정리를 하면 한눈에 알아 보기가 쉽고 가장 많은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쉽다고 그래프로 정리한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책에서 만나서 너무 좋았다. 그래서 나는 오늘 집에 많이 있는 티니핑 피규어에 대해서 다양한 방법 그래프로 정리해 보았다. 티니핑은 남자도 있고 여자도 있다. 그런데 여자 남자 구별이 아주 작은 코를 확인해야 알 수가 있다.
여자는 하트 코로 되어있고 남자는 동그라미로 코로 되어있다. 우리 집에 티니핑은 30명이 있다. 그중에서 남자는 6명 여자는 24명이다. 남자 여자 중에서 모자를 쓴 사람 모자를 쓰지 않은 사람도 분류해 보았다. 남자 중에서 모자를 쓴 사람은 3명 모자를 쓰지 않은 사람은 3명 여자는 모자를 쓴 사람은 6명 모자를 쓰지 않은 사람은 이였다.
그래프로 표현해보니 어느 것이 많은지 한눈에 볼 수 가 있었다. 머리색을 두 가지 방법으로 그래프를 표현해 보았다. 1번 2번 그래프를 그렸는데 나는 2번 그래프는 표가 길지만 몇 명이 있는지 쉽게 볼 수 있는 것 같다. 새로운 친구들도 그래프로 표현해야지
[심사평]
전희서 유아는 [한눈에 쏙!]에서 날씨 정보를 모아 달력에 정리하고 이를 다시 그래프로 나타내어 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그래프는 한 눈에 알아보기 쉽고 정보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음을 경험합니다.
전희서 유아는 [노마네 동물 농장]이라는 책을 통해 여러 동물의 수를 그래프로 만들어 알아보는 내용을 보고, 와이키즈에서 배운 수업 활동을 떠올리며 그래프의 장점을 잘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집에 가지고 있는 피규어의 속성에 따른 차이점을 기준으로 삼아 복합 분류를 해 본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더 나아가 머리 색깔을 기준으로 분류하여 표와 그래프, 두 종류로 자료를 정리한 점과 비교를 통해 그래프가 정보 파악에 더 용이함을 판단하고 ‘새로운 친구들도 그래프로 표현해야지’라고 결론 내린 점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책을 읽으며, 배운 내용과 연결하고 생활 속에서 적용해 보는 좋은 습관을 통해 멋지게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