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회 창의력 글쓰기 대회 수학일기 최우수상
와이키즈 대구북구센터 6세 김동우

더하는 순서대로 숫자를 누르면 문이 열리는 성문이 있었다. 3, 2, 5, 4가 있었는데 나는 2더하기 3은 5인 것을 원래부터 알고 있었다. 그래서 2, 3, 5를 외쳤다. 그리고 울고 있는 괴물이 있었다. 괴물은 더하는 순서대로 목걸이 구슬을 꿰어야 마법이 풀린다고 말했다. 성문을 연것처럼 더하기 순서로 구슬을 끼우니 마법이 풀렸다.

<미션> 1, 2, 3, 4, 5, 7을 모두 사용해 괴물 목걸이 만들기!!

처음엔 손가락을 접어서 더하기를 만들었다. 그리고 선생님의 힌트!

<가장 큰 수에 다를 더하는 식을 못 만드니 가장 큰 수를 만드는 수 2개를 찾아보라!!>

①번으로 하면 1, 3, 4로 더하기를 만들 수 있다.

②번으로 하면 1, 2, 5로 더하기를 못 만든다. 정답!!

또 나는 더하기 팔찌를 만들었다.
구슬  를 졸랐다.

유치원에 가서 친구에게 팔찌 숫자 퀴즈를 냈는데 아무도 못 맞췄다.
다음엔 빼기로 퀴즈를 내야지. 맞추는 친구가 있을까?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