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서 유아는 주어진 그림 2개의 크기가 다른 점과 세부 특징을 잘 살려 창의적으로 그림을 완성하였습니다. 알사탕이 녹으면 크기가 작아지는 점을 떠올리고 이를 그림으로 멋지게 표현해 주었습니다. 특히 볼록한 띠를 두른 알사탕의 옆모습을 주어진 그림과 연결하여 완성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주어진 그림 이외에도 추가로 알사탕을 물에 넣은 그릇과 알사탕을 꺼내는 숟가락까지 표현하여 민서의 생각을 충분히 잘 드러낸 점을 칭찬합니다.
앞으로도 자신의 생각을 전달할 때 창의성을 발휘하여 멋지게 표현하는 민서가 되길 바랍니다.
[심사평]
김민서 유아는 주어진 그림 2개의 크기가 다른 점과 세부 특징을 잘 살려 창의적으로 그림을 완성하였습니다. 알사탕이 녹으면 크기가 작아지는 점을 떠올리고 이를 그림으로 멋지게 표현해 주었습니다. 특히 볼록한 띠를 두른 알사탕의 옆모습을 주어진 그림과 연결하여 완성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주어진 그림 이외에도 추가로 알사탕을 물에 넣은 그릇과 알사탕을 꺼내는 숟가락까지 표현하여 민서의 생각을 충분히 잘 드러낸 점을 칭찬합니다.
앞으로도 자신의 생각을 전달할 때 창의성을 발휘하여 멋지게 표현하는 민서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