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오 유아는 <아기 오리의 하루>에서 오뚝이가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모습을 관찰하고, 직접 오뚝이를 만들어 본 경험을 그림일기로 멋지게 표현해 주었습니다.
오뚝이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난다는 특징을 제목에 ‘용감한 오뚝이’라고 표현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수업 시간에 오뚝이 안에 무거운 것이 들어있어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난다는 것을 발견했던 경험을 잘 떠올려 그림 속에서 오뚝이 안의 무거운 것을 충분히 잘 드러낸 점을 칭찬합니다. 무거운 것이 아래에 있는 오뚝이는 서있는 그림으로, 무거운 것이 위에 있는 오뚝이는 넘어진 그림으로 표현하여 오뚝이 속 무거운 것의 위치에 따라 오뚝이가 다시 일어날 수도 있고, 다시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비교하여 표현한 점도 매우 훌륭합니다.
앞으로도 태오가 배우고 느꼈던 점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해 보면서 창의력을 키워나가길 바랍니다.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심사평]
김태오 유아는 <아기 오리의 하루>에서 오뚝이가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모습을 관찰하고, 직접 오뚝이를 만들어 본 경험을 그림일기로 멋지게 표현해 주었습니다.
오뚝이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난다는 특징을 제목에 ‘용감한 오뚝이’라고 표현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수업 시간에 오뚝이 안에 무거운 것이 들어있어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난다는 것을 발견했던 경험을 잘 떠올려 그림 속에서 오뚝이 안의 무거운 것을 충분히 잘 드러낸 점을 칭찬합니다. 무거운 것이 아래에 있는 오뚝이는 서있는 그림으로, 무거운 것이 위에 있는 오뚝이는 넘어진 그림으로 표현하여 오뚝이 속 무거운 것의 위치에 따라 오뚝이가 다시 일어날 수도 있고, 다시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비교하여 표현한 점도 매우 훌륭합니다.
앞으로도 태오가 배우고 느꼈던 점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해 보면서 창의력을 키워나가길 바랍니다.
[ 작품 원본 보기 ▽ ]
이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